[해외주식종목탐구]방구석 칼럼니스트's Pick(SOFI)
21년부터 주식을 시작하면서 21년 8월에 SOFI주식을 처음으로 20주 매수하였다,,, (당시 매수가 16불,,,현재6불 아래,,,훌쩍) 지금도 뇌동매매적 성향이 남아있지만 그 당시에는 핀테크가 각광받던 순간이었기에,, 특이나 위에 사진처럼 가장 주목받는 핀테크 스타트기업으로, 15달러면 그냥 사라는 후,,,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의) "분할매수 하나만큼은 고수한다" 라는 일념으로 차근차근 매수해나갔다. 그게 화근이었을까 계속해서 떨어지던 SOFI가 Penny Stock(페니주식,1달러내외의 변동성심한 종목)이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들정도로 많이 하락했다. 이에 가치투자를 결심한 나는. 초심을 다잡기 위해 그래도 처음 꽤 괜찮은 주식이고 미래를 투자해볼만한 주식이라고..
[요리하는중]양배추전 후기
무엇에 꽂혔는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집에 양배추가 시들시들어 회색낯빛을 띄길래,, “얘,, 주인잘못만나서 나라도 구해줄게,,” 라는 심정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준비물 양배추 1/4포기, 당근 1/4, 참치 1캔 양파(는샀으나 양이 너무많아서 안넣음) 전분가루 크게 세숟가락 일반밀가루 크게 한숟가락(넣은이유 없음 그냥) 소금 작게 한숟가락 후추 약간 달걀 4개 1. 양배추는 식감을위해 1cm가량으로 채썰기 물을 탈탈 털고 소금을 뿌린 후 대기. 남은 물기마저 제거한다는 느낌 2. 호기롭게 준비한 당근은 양이 너무많아서 1/4만 쓰고 나머지는 냉장고행~ 3. 참치캔은 기름제거 후 야물딱지게 단백질 준비 그 외 사진이 없는게 많다. Skip- 야물딱지게 준비한 전분가루 및 밀가루 넣고 쉐이킷 범벅범벅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