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많은 변화'라는 단어에 함축시키기에
너무나도 벅찬,,,,
출산 그리고 육아
기본적으로 아기가 3.9kg라는 우량체중으로 태어나서,
아직까지 패턴을 잡진 못했지만,,
요 며칠사이에 겪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수유량 및 수유방법에 대한 계획을 잡아보려한다.

1. 평균 수유량은 어떻게 될까?

기본적인 수유량은 위내용과 같다
블로그 내용이 아주 잘되어있어 참고해봤다.
지금 우리 아이는 조리원에서 나왔을 당시에 4.5kg가 넘어서,,,
지금은 4.5kg~5kg 구간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중계 구매예정)
2. 저대로 먹이면 되는거 아니야?
통계학적으로 평균이라는 함정에 빠져선 안된다.
통계치의 평균은 평균일뿐, 평균이 아닌 구간에 속한 아이의 경우 달리 대응해야한다.
지금도 와이프와 의견차이가 있는 구간으로
의견 대립양상은 아래와 같다.
와이프 : "하루에 1,000mL를 넘기면 안돼. 신장에 무리가 간단말이야. 아직 양을 조절할 줄 모르는 신생아때는 더욱더."
나 : "먹는 족족 소화도 잘시키는데, 3시간 텀 너무 고수하진 말고, 먹고싶어할때 수유량을 늘려보자."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이곳저곳 전문가와 비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하면 종합할수록
정답과는 멀어지고,
일단은 우리 아이 패턴을 읽어보자.
1. 분유제조사에서도 가급적 신생아시기 1,000mL를 넘기지않기를 권고하는만큼
넘기지 말아야겠다고 노심초사하는 대신, 넘겼을 경우 유의해서 수유량을 조절하자는 객관적인 결론.
그리고
2. '신생아 수유에 대한 WHO (세계보건기구) 권고 사항'에 따라 4시간 이상 수유텀은 가져가지 않는다.
*아래 세계보건기구 권고사항
신생아 수유에 대한 WHO (세계보건기구) 권고 사항
3. 그래서 결론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우리 아이 패턴을 읽어보자"
예를들어, 기본 수유량을 100mL(물+분유=110mL)로 잡고,
최대시간은 3시간으로 잡되, 2시간 텀에 배고파하는 경우 가짜 배고픔으로 인지하고
우선 달래본다.. 아빠+엄마 합심에도 불구하고 2시간 15분,,20분,,,
아이가 힘들어함이 보인다면 그때 수유를 시작하는,,,
배고파하면 바로 먹이자는 내의견도
마냥 옳다고는 확신을 못가졌음이 확실한(?)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1,000mL를 넘기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자는 합치에 이르렀다.
미숙아랑 우량아의 경우 대하는 태도가 다르듯,
같은 체중의 신생아간에도 소화를 잘 시키느냐 마느냐도 천차만별이다.
내 블로그 이름도 '방구석 칼럼니스트'이지만
이렇다 저렇다하는 카더라통신등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확신한다.
직접 경험해보고 우리아이의 패턴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우리 아이에 대한 역할이자, 권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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