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야근을 조지고 허기라도 채워야겠다는 일념하나로
서치를 시작했고,,,지난번에 회식장소로 갔었던
중식당으로 선택했다…
(생활의 달인까지 방송나왔으면 말다했지,,)
주소는 아래공유 회현역 1번출구 근처다.
[네이버 지도]
야래향 -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14
https://naver.me/FB1wkI1Q


지난번에는 삼선짜장(10,000원)을 먹었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엔 잡채밥(11,000??12,000원으로 기억)!!
혼자먹지만 양껏,,맘껏,,,
정신없이 허겁지겁먹다보니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맛있었다,,
탕수육이 제일 만족스러웠던
그러했던
고급 중식당.
대접할땐 좋지만
스스로 대접받기에는 쪼매 부담스러운 가격.
끝.
반응형
'T-story 하는 중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탐방/디저트맛집]랜디스도넛(Randy’s Donuts)안국점 (0) | 2022.11.30 |
---|---|
[판교역인근/일상공유/후기공유]슬로우캘리 판교점 후기 (0) | 2022.11.29 |
[휴대폰성지/자급제]고민끝에결정.아이폰구매후기. (0) | 2022.09.25 |
뿔테안경 입문기 (0) | 2021.10.19 |
[ETF/ ETN] 주식공부 첫단추 꿰다말기 (0) | 2020.12.07 |